[창업준비] 편의점 가맹 조건 / 편의점 수익 / 편의점 투자 비용

GS25 편의점 타입별 가맹 조건

GS25 타입별 조건 / 출처 : GS25 홈페이지

 

GS25 편의점 창업을 알아보았습니다.

GS25 편의점의 경우 3가지의 가맹 유형이 있습니다.GS 1 / GS 2 / GS 3로 구분되며 타입별로 투자금액과 '최종 경영주 수익 배분율'이 상이합니다.

http://gs25.gsretail.com/gscvs/ko/franchise-info/guide/affiliation-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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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종 경영주 수익 배분율'은 무엇인가?

 

대다수의 프랜차이즈는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들이점포 창업에 필요한 시설/신테리어 및 임차비용을 전액 투자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점의 경우 편의점 본사에서 시설/인테리어를 투자하는 구조이며점포에서 판매하기 위한 상품을 발주를 통해 점포로 배송받아 판매하는 구조입니다.그래서 다른 프랜차이즈 대비 달리 초기 투자금액이 적으며한 달 동안 발생한 총수익을 GS 1, 2, 3 타입별 '최종 경영주 수액 배분율'에 따라배분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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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 1 타입(직접 임차 또는 자가)

 

총 투자비용 :  점포 임차비용(보증금+권리금) + 개점 투자비 2,270만 원(개점 투자비용 참조)

 

최종 경영주 수익 배분율 : 73%

 

계약기간 : 5년

 

담보설정 :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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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S 2 타입(본부 임차)

 

총 투자비용 : 전대 보증금 2천만 원 + 개점 투자비 2,270만 원 ( 최소 4,270만 원)

 

최종 경영주 수익 배분율 : 67%

 

계약기간 : 4년

 

담보설정 : 3,000만 원

 

특징 : 회사에서 임차한 점포를 빌려 쓰는 구조로 점포 임차에 대한 부담을 회사와 점포가 공동 부담 → 전대료 발생

 

전대차 : 임차인이 임차물을 제삼자에게 임대하는 계약으로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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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S 3 타입(본부 임차)

 

총 투자비용 : 예치보증금 2천만 원 + 개점 투자비 2,270만 원 ( 최소 4,270만 원)

 

최종 경영주 수익 배분율 : 48%

 

계약기간 : 4년

 

담보설정 : 3,000만 원

 

특징 : 회사가 임차한 점포를 위탁 운영하는 구조이나 'GS 2 타입'처럼 월세에 대한 부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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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GS 1 타입은 점포를 운영하고자 하는 점주가 직접 임차하는 구조로 점포 사용에 따른 임차료의 책임 주체가 됩니다. 대신 임대차 계약 만료 시 임차권에 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으며 임차료의 주체인 만큼 다른 타입보다 '최종 경영주 수익 배분율'이 크다고 합니다.

 

GS 2 타입은 회사가 임차한 점포를 전대차 계약을 통해 빌려 쓰는 구조로 임차권은 회사에 있어 회사가 점포를 직접 운영하진 않지만 임차권에 대한 권리행사는 회사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점포를 빌려 쓰기 때문에 임차료의 개넘인 전대료가 발생하게 되고 대신 GS 3 타입(월세 부담 없음)의 수익 배분율인 48% 대비 67%의 수익 배분율로 조건이 설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GS25 홈페이지와 인터넷 블로그 참조한 것으로 정확한 것은 본사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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